하나하나 집을 옮기다보니 녀석의 차례입니다.
실하게 뻗어나가는 뿌리
뿌리를 상당 부분 정리하고
이곳으로 옮겼습니다.
'다육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홍공작... 굵어지는 허리 그리고 동거다육 역변경초 (0) | 2011.01.22 |
---|---|
춘맹... 굶주림 (0) | 2011.01.21 |
뇌광... 강인한 녀석 (0) | 2011.01.20 |
당인... 두고 보기에는 너무 불안해서 (0) | 2011.01.19 |
백마성... 앙상한 가시 (0) | 2011.01.1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