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근

푸밀라 가족... 그래도 집이 작은가?

무명_무소유 2010. 12. 28. 00:41

자그마한 화분에서 오래도 살았습니다. 어느덧 꼬맹이들이 엄마를 앞지르려 합니다. 

 

누가 엄만지 구분이 모호한데

 이렇게 뒷태를 보니 굵기가 모체를 말해줍니다. 

 

이곳에 옮겨 깊이 심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