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그마한 화분에서 오래도 살았습니다. 어느덧 꼬맹이들이 엄마를 앞지르려 합니다.
누가 엄만지 구분이 모호한데
이렇게 뒷태를 보니 굵기가 모체를 말해줍니다.
이곳에 옮겨 깊이 심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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