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육

비올라쉬... 꽃이 진 뒤

무명_무소유 2010. 11. 28. 00:30

흔적이 고르란히 남아 있는 너저분한?? 모습^^;;

 

구도 쪼글쪼글 다른 녀석들과 마찬가지로 분 흙이 바짝 말랐습니다.  마른 꽃대를 다듬어주고

 

물을 제법 좋아하는 녀석이라  배수구가 작은  요 분에 담아봤습니다. 

 

 

'다육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단애의여왕과 누구?  (0) 2010.12.02
자만도... 삽목한 녀석  (0) 2010.12.02
대은룡... 겨울 맞이 움츠림  (0) 2010.11.28
천대전송... 빠른듯 더딘듯  (0) 2010.11.27
상아탑... 안도  (0) 2010.11.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