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싹모엿

한조소... 이 썰렁한 줄기

무명_무소유 2010. 10. 24. 10:43

한가운데를 동강~ 잘라낼 수도 없고.. 우짜믄 좋을까여~  아래서 꼬맹이 하나 고개를 내밀었습니다. 

이 썰렁한눔이 꽃피우겠다고 이리 또 억척스레 희생을 감행하네요한조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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