뒤늦게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.
화분에 심어서 햇빛을 더 많이 봤떤 녀석은 진즉에 꽃지고, 목화솜을 준비중이랍니다.
요녀석은 몇개월 전에 심은 신선초... 하하 찬바람이 불어오는 탓에 무늬종이 된듯 변해버리네요.
심심하면 하나씩 뜯어먹지요.
'담 너머 뜨락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포도나무 묘목... 언제쯤 포도가 열릴까? (0) | 2010.10.21 |
---|---|
국화꽃 (0) | 2010.10.21 |
국화... 만발했을 국화들이 (0) | 2010.10.13 |
사무실뜨락.미니장미... 한송이 (0) | 2010.10.13 |
사무실뜨락.엑스와이빌딩... 옥상 도심 속 대나무숲을 꿈꾸며 (0) | 2010.06.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