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골 할머니께서 들이미시는 통에 얼떨결에 데려왔던 꼬맹이, 녀석이 있는줄도 몰랐는데 어느새 이렇게 커버렸습니다.
심어주지도 않고 조그만 분 위에 올려만 두었었는데... 애지중지 한 녀석보다 신통하게 잘 자란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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