뒤늦게 한 녀석, 한 녀석 이사를 강행하고 있습니다.
이 더위와 장마철에 웬... 이라고 하시겠지만... 조심스럽기도 하면서... 오랫동안 분갈이를 못해서 가버리는 녀석들이 종종 나옵니다.
기운없이 위로만 자라서 잘랐습니다. 그리고 비가 들이치지 않게 지붕도 얹어주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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