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육

칠복신 몇년째 자라고 있는 꼬맹이

무명_무소유 2010. 4. 2. 22:53

작은 화분에서 몇년을 두고 버티니 미니종으로 변해버리는 느낌마저 듭니다. 

 

 

철화의 모습도 제법 그럴듯하게.

 

'다육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청산호철화...   (0) 2010.04.04
홍사랑 칠복신??  (0) 2010.04.04
크라바쯤 꽃망울 그리고 베라히긴스  (0) 2010.04.02
삼남매? 푸밀라, 푸밀라 사촌, 킹스타? 벨러스?  (0) 2010.04.01
이녀석 이름은 팡파레  (0) 2010.04.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