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녀석도 엄청 더디 자라는 녀석이랍니다. 천냥에 데려와 5년이 되어가는데 지금도 요만큼.
겨울에 너무 말렸나봅니다. 데려왔을땐 통통했는데..
덴섬의 사촌인데...이름이 뭐였드라~~~~ 머리를 잘라줘야 할까봅니다.
'다육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하트선인장 그리고 선물받았던 액자 (0) | 2010.03.16 |
---|---|
조몽 (0) | 2010.03.15 |
누구였드라~ (0) | 2010.03.12 |
녹태고... 더디 자라더니 (0) | 2010.03.12 |
선작(희궁?) 백호와 닮은꼴 (0) | 2010.03.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