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라던 가지가 갑자기 말라버린채 오랫동안 꼼짝 않더군요.
죽었나 싶으면서도 미련을 못버리고 가끔씩 구근을 들어보면 단단히 붙어 있더라구요.
그리고 문득 들여다보니 새 가지가...
묶은 가지를 잘라냈습니다. 넝쿨을 올리려다 너무 가녀려..잘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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