담 너머 뜨락

사무실뜨락.나팔꽃과 잠자리

무명_무소유 2009. 8. 5. 00:31

요즘 출근하자마자 달려가는 곳. 오늘은 잠자리가 먼저 와서 팔꽃을 구경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