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무져 보이는 정야랍니다.
2006. 12. 25. 3년이 되어가도록 분갈이도 해주지 않고 꿋꿋하게 버티고 있네요.^^;;
'다육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쥬테~ 장마비 맞고 빵빵 (0) | 2009.07.21 |
---|---|
단애의여왕 그리고 구갑룡 (0) | 2009.07.20 |
춘봉철화...장마에도 굴하지 않고 피고지는 (0) | 2009.07.12 |
홍공작... 꽃대 (0) | 2009.07.12 |
푸미라 사촌... 꽃대 (0) | 2009.07.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