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생초화

바위취와 백정화

무명_무소유 2009. 5. 23. 19:30

귀함받지 못하던 바위취를  썰렁한 백정화 화분에 옮겼더랬지요.

옮긴지 1개월 반 정도? 이렇게 이쁜 꽃이 피었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