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로관리 보호실

층운... 어쩌지 못하고 지켜만 보는 녀석

무명_무소유 2009. 5. 1. 18:04

밑둥이 썩어 도무지 손을 델 수 없는 상태. 보기 너무 안쓰럽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