깨꼬닥~

무자단선... 가깝고도 먼...

무명_무소유 2009. 4. 21. 08:22

좋아라 하던 녀석이었는데 어느 순간 보니 이렇게... 

가시가 무서워 쉽게 다시 들일 수 있을지 고민되는 녀석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