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연히 떼어 놓은 잎에서 꼬마가 자랐답니다. 햇빛이 부족해 웃자랐네요.
요건... 새로 돋는? 잎꽂이는 아닌데 암튼 무언가 나오고 있습니다.
잎꽂이 꼬마가 엄마를 닮았을까요? 키만 쑥쑥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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