깨꼬닥~

녹비단... 굶어 죽은건지...ㅠ.ㅠ

무명_무소유 2009. 2. 2. 01:55

다른 녀석들에 비해 물을 좋아했던 녹비단.

오랫동안 방치한 탓에 사무실로 데려와  몇일간 살피다보니 수상... 

혹시나 하는 마음에 줄기를 부러뜨리니... 이미 회생 불능상태네요. ㅠ.ㅠ

 

 

 

끝부분에 가서야 겨우 멀쩡한 모습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