키도 땅따리 되버리고 잎들의 수분을 많이 필요로 했나봅니다.
희생한 잎들 정리해주고 물도 흠뻑~~~ 주기 전. 아마 지금쯤이면 뺀지르르 하니 탱탱해져 있을거예요.
'다육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어소금과 천장금 (0) | 2008.12.31 |
---|---|
상학... 불그스레한 꽃자리. (0) | 2008.12.31 |
라울과 크라바쯤... 같은 녀석? (0) | 2008.12.30 |
자만도... 열심히 올리는 꽃대 (0) | 2008.12.30 |
주쿤다와 파 (0) | 2008.12.3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