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육

비올라쉬... 오랫동안 물을 굶겼더니

무명_무소유 2008. 12. 31. 08:06

키도 땅따리 되버리고  잎들의 수분을 많이 필요로 했나봅니다.

 

희생한 잎들 정리해주고 물도 흠뻑~~~ 주기 전.  아마 지금쯤이면 뺀지르르 하니 탱탱해져 있을거예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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