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싹모엿

칠보수꽃... 그리고 꼬마

무명_무소유 2008. 12. 30. 01:51

꼬마가 낑겨서 위로 올라오지 못하는 모습. 단단히 낑겼답니다.^^

 

반 강제로 꺼내 놓은 모습. 휴..

 

피었던 녀석들은 서서히 말라가고 새로운 꽃대가 올라와 꽃필 준비를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