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육

상아탑... 지난 장마때 작은 녀석을 보내고

무명_무소유 2008. 12. 5. 01:24

못내 아쉬워 찾아다녔던 녀석입니다.

마침 단골 가게에서 덩치큰 녀석이 눈에 화~~~ㄱ  띄어 데려왔습니다. 뿌듯~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