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뻐서 데려오는데 매번 여럿 보내고 맙니다.
꽃망울이 살짝
2007년 2월 씨앗 파종해서 유일하게 생존한 녀석. 아직도 이렇게 작은 걸 보면... ㅠ.ㅠ
'다육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용월... 통통하게 물오른 모습 (0) | 2008.11.18 |
---|---|
상학... 같이 생겼나요?? (0) | 2008.11.14 |
그린에또... 늘어지는 가지를 자를까 하다 두었더니 (0) | 2008.11.14 |
자려전... 핏줄은 못속여 (0) | 2008.11.12 |
아놀디의 동거순이??? 꽃을 피우려나 봅니다. (0) | 2008.11.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