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육

청솔... 길게 목만 내밀고

무명_무소유 2008. 11. 2. 22:30

2007. 11. 15. 어딘가에서 덤으로 주셨던 녀석. 푸르딩딩 풍성하니 이뻤는데

 

세월이 쪼매 흘렀다고 이리 변해버렸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