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6. 11. 09. 당시에도 천냥이었는데 참 풍성했네요.
어디론가 보내느라 홀라당 벗겼던 기억이...^^;;
세월이 약이라고 이렇게 한여름 썬텐도 하고.... 이웃도 만나고...
지금 모습입니다. 푸르름이 묻어나는 모습을 참 좋아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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