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육

아악무... 은근히 관리하기 어려운 녀석

무명_무소유 2008. 10. 21. 00:39

오랜 시간 묵묵히 지켜오는 녀석. 늘 그 느낌 그대로...

 

 

 

2006. 08. 30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