햇살이 좋아 제대로 담기지 못했지만... 엉망이랍니다.
엉망인 줄기를 걷다보니 이렇게 밖에는...
잘라낸 줄기들을 하나하나 상처나 말라비틀어진 잎들 떼어내고 나니... 세 포트가 되었답니다. ㅠ.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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