왠지 몸값에 비해 저렴하게 데려왔으면서도 마음이 잘 가지 않던 녀석.
그래서였을까 녀석에게 애벌레가 기어다니고 구멍도 여기 저기 뚫리고.....
독한 살충제에 마비되어 이 모습을 하고 있다.
어차피 스타일 구겨진거 제대로 구겨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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