루비&네크리스가 더 짙게 물들었습니다.
그리고 왼쪽에 시들한 잎들이 달린 한 줄기... 보이시죠?
몇일전 나눔해드릴 때 저도 시도해본 투베로사랍니다. 그냥 옆에다 꽂아두었었지요.
묵은 잎들을 떼어내보니 이렇게 보일듯 말듯하게 새 싹이 나오고 있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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