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로관리 보호실

무우옥... 잘 자라는가 싶더니 결국 가는 밑둥이 물렀는지

무명_무소유 2008. 9. 12. 07:53

 

 

휘청~

 

하루가 다르게 쪼글거려 결국은 잘라봤다.  가망이 없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