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와는 4년여 시간을 같이한 녀석입니다.
구석에 있어 돌봐주지 못했더니 이렇게 막무가내...
쬐금 손점 봐주고...
구근이 아주 튼실해졌습니다.
'야생초화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목화와 모닝글로리... 분가시키다. (0) | 2008.09.11 |
---|---|
청하이포테스... 꽃이 핀줄도 모르고 (0) | 2008.09.10 |
캔들플렌트... 향은 느끼지 못하지만 (0) | 2008.09.05 |
극락조화... 풍성해진 모습 (0) | 2008.09.04 |
스웨디쉬 아이비... 너무 멋지게 자라주는 녀석 (0) | 2008.09.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