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 모양도 신비롭고 이쁘네요. 향도 참 좋구요.
그런데 이녀석의 이름이 <포케아>가 맞는건지, 아니면 <천마공>이라는 녀석인지 구분이 명확치 않습니다.
'꽃피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복랑꽃... 마지막 꽃을 피우기 위해 (0) | 2008.09.09 |
---|---|
흑룡각꽃... 한 송이 개화 (0) | 2008.09.08 |
루비&네크리스꽃... 앗, 꽃 속에 또 다른 꽃이?? (0) | 2008.09.07 |
백로꽃... 하나 둘 활짝 개화하는 모습 (0) | 2008.09.07 |
알바꽃... 생각보다 오래 꽃이 피고집니다. (0) | 2008.09.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