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각 없이 던져놓은 줄기에서 싹이 나와 이렇게 넝쿨을 둘러칩니다. 물이 고파 시들거리더니...
오랫만에 원없이 배터지도록(^^) 물마시고 있겠지요.
이제는 비바람에도 끄덕없는 흑법사. 햇빛따라 고개가 자꾸 돌아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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