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육

푸실럼... 건드리기만 해도 토도독..

무명_무소유 2008. 8. 30. 08:06

잎 떨어지는 소리도 어쩜 그렇게  톡톡 소리가 나는지, 

 

2007. 07. 08. 이렇게 자그맣던 녀석

 

2007. 12. 16.   길게 늘어져 노란꽃을 피우고 난 뒤,   삭발을 해주었었다. 

 

2008. 08. 30. 다시 한번 잘라주고 싶은데  꽃은 언제 보여주려나...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작년 모습을 봐서는 조마간 꽃을 피울 것 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