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에서 데리고 있는 녀석, 작은 비에도 이렇게 홀라당 주저앉았습니다. 2929
반면, 옥탑에서 비바람 맞으면 토실토실 커가고 있는 녀석입니다.
거의 같은 시기에 비슷한 모습으로 온 녀석들. 환경이 이렇게 많은 차이가 주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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