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. 07. 29. 잘 자라주던 특엽옥접이 잦은 비에 물렀는지 이렇게 꺾여버렸던 모습
잘린 녀석을 한쪽에 기대놓고 있었는데 말라버릴 알았던 꽃이 계속 피고 있습니다.
벌써 뿌리도 이만큼 내렸구요. 조만간 흙에 심어줘야할 것 같습니다.
'꽃피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대화서각꽃... 지는 모습도 숙연하게 (0) | 2008.08.28 |
---|---|
영락꽃... 드디어 두 송이가 개화했습니다. (0) | 2008.08.28 |
대화서각꽃... 옥탑 문턱을 넘으려는데 눈에 띈 모습 (0) | 2008.08.24 |
스테판아이러꽃... 마지막 개화 (0) | 2008.08.24 |
카리샤쟈스민... 한 송이 개화했습니다. (0) | 2008.08.2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