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육

고사옹... 모가자기 길어서 슬픈...

무명_무소유 2008. 8. 7. 00:58

이라는 싯구가 떠오르는 모습,  꽃대라고 하기에는 너무 닮은 잎.

 

꽃이기 보다는 다른 분신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