깨꼬닥~

백각기린, 암석주.... 결국 보내다

무명_무소유 2008. 8. 1. 19:42

계속 상태가 좋지 않았는데도 방치해두었더니 결국 이렇게  되어버렸네요.

비를 맞추다 안으로  들이니 더 상태가 악화... 이렇게 여럿 보냈습니다. ㅠ.ㅠ

 

백각기린은 데려올 때부터 하나씩 번지더니   붉은 기운 도는 녀석 하나 살릴 수 있으려나... 에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