옆에 꼬마 꽃대도 점점 올라가기 시작하고
보기 답지 않게 다소곳한 꽃망울들
뒷 배경은 쥔 아줌니의 텃밭, 고추, 가지, 방울토마토, 호박, 고구미가 심겨져 있답니다.
언제든 따다 먹으라 하시는데 전 고추만.. 맺지도 않고 향이 너무 좋더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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