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생초화

부채사사...키워보니 환경이 중요하더라^^

무명_무소유 2008. 7. 12. 02:55

데려올 때만해도 멋지고 깜찍했던 부채사사

 

햐~ 신기하게 부채꼴이네... 했죠.

 

물을 말렸더니 시름시름 회생이 되지 않아 할 수 없이 사무실에 방생했더랬슴돠.

그러다 뜨락이 축소되는 바람애  다시 화분에 옮겨지는 신세가 되었죠.

 

어랏, 부채가 어디로 간거야???

 

훔냐....  파릇파릇 이쁘기는 하다만... 내 부채 돌리도~~~~ ㅠ.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