빗줄기와 궂은 날시에도 아랑곳 않고 꽃대가 계속 피어나고 있습니다.
벌써부터 기대되는 꽃, 어쩌면 지금이 가장 이쁜 때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.
햇빛이 한쪽으로만 치우쳐 이번에는 반대로 놓아야겠네요.
'다육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다비드... 이쁘게 물들었던 녀석이 (0) | 2008.07.12 |
---|---|
특엽옥접... 꾀나 애태우는 녀석입니다. (0) | 2008.07.11 |
데비... 너무 이뻐져서 몰라볼뻔 (0) | 2008.07.10 |
러브하와이... 잎은 무성해졌는데 (0) | 2008.07.10 |
요옥... 꼬맹이가 조금 더 얼굴을 내밀었습니다. (0) | 2008.07.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