깨꼬닥~

제옥과 모람... 결국은 이렇게 말라버렸답니다.

무명_무소유 2008. 6. 22. 14:42

평소에 상태가 좋지는 못했는데 그래도 하고 방심한 것이 이런 결과를 가져왔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