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전에 심폴카페의 <시인의마음>님과 <꽃그림>님께 나눔받았던 녀석들입니다.
일부는 연초에 냉해로 보내고 이녀석들이 살아남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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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집으로 옮겨보고... 조금 더 늘어지면 잘라서 퐁성하게 늘려볼까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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