담 너머 뜨락

쥐똥나무꽃... 오가는 길목에서 핀 쥐똥나무의 꽃이

무명_무소유 2008. 6. 6. 11:03

아름답다는 것을 이제서야  알게 되었답니다.  

 

 

엄청 큰 녀석이라 멀리서 담았어야 하는데 위가 잘렸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