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육

신도?... 오랫만에 시내에 나갔다가

무명_무소유 2008. 5. 23. 01:17

단골 사장님 댁에서 그냥 올 수 없어 들고온 녀석...

 

 

아마도 노란꽃이 필 것 같은 예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