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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푸른나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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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여행.하늘풍경

그 어딘가에도 끄적이지 못하고

무명_무소유 2012. 9. 12. 01:36

묻어두어야 하는 이야기들이 있다....

 

잊었다 생각했는데  어느날 문득 다시 꺼내지는 미친듯한 그리움도 있다.

 

난..... 왜..  또... 멋진 하늘을 잊고 살았을까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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