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운.단상

푸르름의 변화

무명_무소유 2011. 7. 10. 20:39

지난 4월  24일  담아둔 녀석들입니다.

 

하루하루 푸르름이 익어가  이제는 녀석들의 자리가 비좁습니다.

녀석들이 많이 충성해졌죠?  이제는 자리가 비좁아  서로서로 가지 걸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