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로관리 보호실
덴시프로럼?... 삶과 음의 갈래길
무명_무소유
2011. 5. 6. 22:29
삶과 죽음의 귀로에서 힘겨워 하는 녀석입니다.
이 모습을 보면 삶의 희망이 역력한데
이면에서는 곪아들어가는 녀석...
가운데부터 곪아들어가면서 끝 자리에서는 새 잎이 돋습니다. 너를 어찌해줄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