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피모
옥선꽃... 마지막 한송이
무명_무소유
2010. 12. 6. 20:20
구석에서 말없이 피고 지는 모습을 이제서야 발견했습니다.
아주 조금은 살찐듯 보이지만, 무사히 죽을 고비를 넘긴 것인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