싹뚝~ 가위소리

미스김라일락과 단풍

무명_무소유 2009. 12. 24. 03:30

미스김라일락입니다.  진작에 정리를 해줬어야 하는데  꽃눈이 모두 나와버려 눈물을 머금고 잘랐습니다.

내년에는 꽃이 많이 나올 것 같지 않습니다.

 

명자.흑광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