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인장

투구... 빵빵한 몸체

무명_무소유 2009. 11. 19. 00:51

분갈이를 하고 겨울을 나야지 했는데 갑작스런 추위에  정신없이 들이고 보니...

 

이젠 더 빵빵해질 여유가 없었는지  화분이 깨졌다.  -.-;; 무서븐 녀석. 불쌍한 녀석.

 

2008. 06. 20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