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로관리 보호실
세네시오 아이비... 죽지도 못하고
무명_무소유
2009. 6. 21. 18:02
겨우겨우 목숨만 부지하고 있는 녀석이지요. 분을 새로 옮겨봐야겠습니다.
겨우겨우 목숨만 부지하고 있는 녀석이지요. 분을 새로 옮겨봐야겠습니다.